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영웅들의 배경스토리

2013.11.11 07:00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들은 각기 다른 배경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영웅 중 한명으로 나온다는 게 좀 어색할 정도로 본래 게임에서의 비중이 아주 큰 케릭터들이죠. 

 

블리자드가 히어로즈 리그를 만들려는 생각을 했다는건 그 만큼 AOE장르에 대해 아주 깊이 고민했다는 뜻이 됩니다. 자사가 이십여년간 쌓아온 모든 타이틀을 쏟아 부었는데 흥행에 실패한다는건 치명타와 다름 없을 테니 실패는 아예 염두에 두지 않은 올인이라 보입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에서 다양한 영웅을 플레이 해 볼 수 있는데, 그중 일리단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간지나니까~

 

일리단은 와우 확장팩 중 하나인 불타는 성전에서 최종보스 역할을 맡기도 했다.

 

 

공개된 열명의 영웅들 외에 이렇게나 많은 후보군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실 오픈베타을 시작하면서 더 많은 영웅이 공개될 것이고, 정식서비스 할때 위의 사진에 보이는 대부분의 영웅이 플레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히어로즈오브더스톰히어로즈오브더스톰 플레이의 한장면으로 아서스와 레이너 티리엘 태사다까지 보인다.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영웅들을 한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대되는 게임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그럼 이제부터 영웅들의 배경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들 중 먼서 선보이는 열명은 어떻게 선택되었을까? 필자는 아마도 두가지 기준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첫째, 상징성
둘째, 인기도

 

먼저 말퓨리온 이나 나지바 그리고 가즈로 등은 인기케릭터라기 보다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와우의 세계관에서 말퓨리온은 과거의 역사 속에서 만큼은 가장 중심이 되는 영웅입니다. 스토리 내내 등장하며 중심이 된다는 이야기는 다시 말하면 그의 주변 인물들 또한 가볍지 않은 무게를 가진다는 뜻도 됩니다. 나지바와 가즈로 역시 마찬가지죠.

 

그리고 두번째 기준은 일리단과 캐리건을 들 수 있겠네요. 블리자드의 모든 영웅 들 중에서 딱 열명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중 수위에 있을 만한 케릭터들이죠.

 

악마사냥꾼 발라

 

디아블로 시리즈 중 세번째에 해당하는 디아블로3의 제작이 발표되고 조금씩 공개되어온 이야기 중 트레일러 영상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게 발라입니다.

 

디아블로3를 플레이 해보면 발라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블리자드 특유의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스토리는 관심 없고 그냥 레벨업만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위의 사진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홈이미지이고, 아래는 스라이럴캐츠의 코스프레 사진중 하나입니다. 

 

스파이럴캣츠국내에서 가장 유명하지 싶은 스파이럴캣츠의 악마사냥꾼 코스프레

 

다음은 디아블로3의 악마사냥꾼 원화입니다.

 

 

악마사냥꾼은 활과 석궁을 사용하며, 플레이 장면을 보니 디아블로3과 흡사한 스킬을 사용하더군요.

 

국적도 없고 왕도 섬기지 않는 그들은 덫으로 사냥하고, 원거리 무기로 목표를 처단하는 냉혹한 심판자입니다. 빠른 연발 사격과 빠른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전투란 악마에 대한 증오를 풀어내는 도구와 같습니다.

 

절제어린 증오는 그들의 적에게 치명타를 안기며 높지 않은 방어 능력 때문에라도 적들에게 둘러싸이지 않는게 중요한 케릭터이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역시 비슷한 개념으로 플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케릭터의 특성을 온전히는 아닐지라도 뚜렷한 특징은 가져 갈 것으로 보는 것이죠.

 

 

기사단의 구원자이자 프로토스의 전설적 영웅 태사다르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지닌 태사다르(Tassdars)는 스타크래프트의 주요 영웅 중 한명입니다.

레이너와 제라툴과의 연합으로 의회의 분노를 사 알다리스의 추적을 받게 되고, 결국 투항후 제라툴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는데, 그의 특징은 원거리 공격에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미션을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프로토스는 영적인 초능력을 가진 고도의 생명체입니다. 싸이오닉 에너지를 바탕으로 잔상이동과 적을 복제하는 환상, 에너지 보호막, 소환능력 등과 같은 특징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태사다르프로토스의 전설적 영웅 태사다르

 

적과 아군의 많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프로토스 종족을 구원하고자 하는 그의 영웅적 행보를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테사다르를 플레이 해보고 싶어질 것입니다.

 

프로토스는 고도로 발달된 기술과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바탕으로 전 우주에서 킹왕짱이라고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특징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조금의 차이는 있을 뿐 다른 방법으로라도 같은 의미를 구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기술과 초능력이 만난 그들만의 특징을요.

 

 

반란군 사령관 짐 레이너

 

연합소속의 보안관이었던 레이너는 그 용맹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기물파괴라는 활당한 이유로 연합에 체포되고 반연합 혁명군의 맹스크와 손을 잡게 되지만 맹스크 역시 캐리건을 배신하는 등 무자비한 면모를 보이자 반란을 일으켜 캐리건을 구출하려다 프로토스의 용맹한 집행관 태사다르와 만나 협력하게 됩니다.

 

저그에게 끌려간 캐리건은 칼날여왕이 되고, 태사다르와 암흑기사인 제라툴을 도와 활약하지만 캐리건에 의해 동료들을 잃고 테란 자치령의 맹스크에게 쫒기며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비운의 사나이입니다. 레이너를 선택하게 되면 아무래도 사령관이자 지도자이니 만큼 아군에게 이로흔 효과를 주는 스킬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여기에 테란의 특징까지 더해질 텐데요.

 

아무래도 테란을 대표하는 상징성이 있다 보니 궁긍기로 배틀 크루저로 융단폭격을 가하거나 핵공격(다른 테란 영웅이 등장해서 쓸지도 모른다) 여러 유닛간의 화력 집중에 관한 스킬, 기계와 관련된 조작특화 등의 성격을 가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레이너를 플레이 한다는 건 내가 그가 되어 영웅적 행보를 해나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부두교의 이단지 나지바

 

디아블로2에서의 네크로맨서를 기대 했던 사람들은 처음 디아블로3가 서비스되기 시작하자 당황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화끈한 손맛이 없고 소환수의 종류와 수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소환수를 데리고 다니며 몹을 상대하게 하고 뒤에서 저주로 만들어진 죽음의 창을 뿌려대는 나지바. 적를 떼로 학살해 놓은 후 시체폭발을 하면 직접적 대상에게도 큰 피해를 주지만 주변까지 데미지가 넓게 퍼지기 때문에 광역마법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엄청난 수의 부하들을 끌고 다닐 수 있었다면 부두술사는 이와는 조금 다르게 소수의 소환수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한계가 있었죠. 그런데 이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다 보니 다양한 전술이 나오면서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나지바는 아무래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소환수를 부려가며 저주와 주술로 전장을 제어하는 역할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루이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와우의 세계관은 전형적인 연대기 형식입니다. 그래서 정해진 주인공이 있다기 보다 그 시대의 중심된 인물을 말할 수 있을 뿐이죠. 어떤 시대에는 누가 그 다음 시대에는 다른 누군가가 시대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는 식입니다. 그 중에서도 말퓨리온은 초기부터 상당한 기간동안 정점에 있는 영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때로 그가 아닐 때라도 그와 연관된 이들이 역사를 만들고 이끌어 가는 경우가 많죠.

 

드루이드는 자연과의 친화력이 남다른 종족이므로 대자연 변신술에 능하고 정령소환을 하며 자연을 부릴 수 있습니다.

 

정령 혹은 자연계 생물을 소환하여 활용하거나 날씨 조종 스킬, 여러 위협적인 동물로 변신하고 변신에 따른 특이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이동을 방해 하는 뿌리 묶기 기술이나 몇몇 버프기술을 가질 확율도 높습니다. 공격은 마법계열이니 원거리로 가능할 것이며, 곤충떼와 같은 자연관련 마법일 수 있습니다.

 

그는 여사제 티란데와 함께 나이트 엘프의 지도자이면서 수호자이며, 최초의 대 드루이드로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형입니다. 말퓨리온과 일리단은 세나리우스를 찾는 모험을 통해 그를 만나고 고대 드루이드 마법을 배우지만 형제의 성향은 매우 달라 일리단은 질투와 욕망에 사로 잡혀 타락하고 배신자의 길을 걷지만 말퓨리온은 현명하고 온건한 성품으로 나이트 엘프의 뛰어난 지도자가 되어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막아내고 승리하게 됩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콘에서의 말퓨리온은 다양한 가능성 중 지원형에 맞추어질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하진 않지만 적절한 공격마법은 갖추고 있되 기본적으로 가장 중점적으로 활용될 스킬은 아군을 강화 시키는 버프와 힐링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칼날여왕 사라 캐리건

 

스타크래프트의 세계관에 있어서 여러 중심되는 인물이 있지만 굳이 두명을 꼽자면 레이너와 캐리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명을 꼽자면 캐리건이라고 생각하죠. 왜냐면 각 종족의 스토리를 따져보면 얼마든지 더 있을 수 있지만 스타의 시나리오는 캐리건으로 시작해 캐리건으로 끝난다고 할 정도로 이야기를 끌러가는 매개로서도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케릭터로서의 인기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캐리건은 프로토스, 저그, 테란 과의 여러 엇갈린 운명의 한복판에 있는 가장 중심된 인물이며, 비극적 운명을 가진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그의 수호자가 되기전 이미 어렸을 때 부터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가졌고, 그런 운명은 결국 그녀를 어두우은 힘을 가진 저그 초월체에게 이끌어 가게 됩니다.

 

고스트 였던 시절 부패한 연합정부내에서 무적의 암살자로 활약하기도 했던 캐리건은 저그 초월체에 의해 진화 하여 저그 특유의 생체기술과 캐리건 본연의 사이오닉 능력이 결합된 칼날여왕으로 재탄생 되었고, 결국 캐리건은 저그군단을 장악하며 우주의 운명을 손에 쥔 자가 됩니다.

 

캐리건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에서 어떤식 영웅으로 설정할지 감을 잡기 어렵지만 필자의 예상으로는 저그 종족 특성에 일부 사이오닉 능력을 겸비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캐리건의 강력함은 스타크래프트 뿐 아니라 여러 세계관을 통틀어서도 보기 드문 정도이지만 디아블로도 영웅케릭터의 하나로 나오는 판이니 그저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에 기본 의의를 두는게 맞지 싶네요.

 

암살자형으로 구분된 캐리건은 기습과 데미지딜링에 특화되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일리단 스톰레이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영웅들 가운데서도 가장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일리단은 그가 휘두르는 아지노스 쌍날검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말퓨리온의 동생이지만 전혀 다른 성격으로 적을 섬멸하는데 있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어둠의 힘을 사용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그였습니다. 결국 불타는 성전에서는 검은사원의 최종보스로 등장하였고, 그를 클리어 하면 나오는 아지노스는 왼손과 오른손을 각각 따로 구하는 세트 아이템이었기에 운이 좋은 이는 길드의 도움을 받아 어렵지 않게 세트를 완성시키기도 했지만 또 운이 없는 경우에는 한쪽을 구하고도 다른 한쪽을 일년 여 이상 구하지 못한 채로 다음 확장팩을 맞이애햐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세기말(확장팩이나오기 전 두어달)에 클리어가 쉬워지면서 아지노스가 급격히 퍼져 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당시나 지금이나 멋진 외형으로 인해 들고만 있어도 멋있어 보이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아지노스를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와우에서 전사와 도적만이 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말은 곧 일리단이 어떤 영웅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최종보스로서 사용하는 스킬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종합해서 필자의 개인적인 추측을 더하자면 주변의 영혼을 흡수하여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등 저주로 자신의 힘을 강화 시키거나 디버프로서 적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깍는 저주를 사용하는 흑마법사형 스킬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사형 영웅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와우의 영웅들은 일반적인 직업과는 달리 적어도 두가지 이상의 직업 스킬을 섞어 사용할 수 있는데, 일리단은 아지노스 쌍수검을 휘둘러 적과 싸우지만 다양한 디버프와 일부 소환 기술을 겸한 보조수단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케릭터로 생각합니다.

 

일리단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암살자형에 가깝지 않나 추측하고 있지만 혹여 전사형일 수도 있습니다.

 

 

 

톱니항의 우두머리 가즈로

 

초기에는 관심도 못받던 가즈로가 와우가 오랜동안 서비스 되면서 세계관에 익숙한 이들이 많아지게 되자 가즈로의 인기가 상당 후분 치솟는 결과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보스로서의 가즈로라면 로봇의 강력한 공격을 막아내며 틈을 찾고 가즈로를 종격하게 되는 방향일 수 있지만 케릭터로 조종하게 되는 영웅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아마도 그는 아군을 지원하는 역할도 겸하겠지만 주된 역할은 공성에 특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전장이 다양화되고 결정적인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이런 특화된 영웅이 필요하게 되는데, 본디 이런 케릭터는 익숙해지기 어렵지만 일단 잘만 활용하면 승부를 가르는 포인트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디아블로

 

마법전사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강력한 육체를 가지고 몸으로 부딪혀 적을 분쇄 하는 영웅으로 등장해서 적의 마법공격을 흡수하거나 되돌려주고 오히려 물리적 공격을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적 능력을 일부 갖출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거리 마법공격 보다는 제한된 디버프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사로서의 성격을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실질적 주인공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죽음의 기사 아서스

 

한때는 용감하고 정의감 넘치는 소년영웅이었으나 타락하여 스컬지의 지배자가 된 아서스. 와우의 역사 중 초중기의 중심 인물이 말퓨리온이었다면, 와우의 세계관에서 유저가 플레이 하며 직접 대할 수 있는 많은 에피소드에서 가장 중심된 인물은 바로 쓰랄과 아서스라 할 수 있습니다. 

 

와우는 현재 영화화가 진행중에 있는데, 아서스는 그 주인공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정도로 가장 극적인 이야기를 갖고 있는 영웅입니다.

 

로데론 왕국의 백성을 지키고자 뜻을 세운 용맹하고 정의로웠던 아서스 메네실 왕자는 마검 서리한을 집어 들게 되면서 타락의 길로 접어 들게 되고, 고향 로데론 왕국으로 돌아와 아버지아지 국왕인 테레나스 메네실을 제거한 후 로데론의 백성들 마저 모두 학살해 버립니다. 그는 이미 스컬지의 지배자로서의 운명에 눈을 떴고, 과거의 아서스가 아니기에 로데론을 제물로 삼게 됩니다.

 

서리한을 들고 강력한 냉기 스킬을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레이 영상에선 아서스의 궁극기 중에 하나로 서리고룡을 소환하여 전방을 가로 지르는 강력한 냉기 브레스를 사용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모를 바꾸는건 롤과 비슷한거 같네요. 부위별이 아니라 스킨 하나가 케릭터 전체 외형을 바꿔줍니다. 사진 속 설명을 참고해보세요.

 

 

 

크게 네가지로 나눈듯 하지만 그 안에서도 여러 역할이 있을 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맵의 특성에 따라 전문가의 역할이 크게 부각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중 공개된 열명만을 추려 배경스토리를 적어 보았지만 이런 이야기 쯤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과언이 아닐 만큼 각 시리즈는 방대한 설정과 이야기를 갖고 있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흥행 여부는 블리자드에게 있어서 일종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사의 중요한 아이피를 몽땅 동원했음에도 실패한다는건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죠. 아무튼 국내 게이머들은 잘 만든 게임이면 호응해 주는 편이니 만큼 과연 롤을 제치고 대세가 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대 시장을 양분하는 정도까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넘어설지 여부는 섵불리 말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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